귀농․귀촌
007. 귀농인에게 고함 - 농업 농심이란?
011. 귀농 준비, 무엇을 심고 사육할 것인가?
015. 귀농 ․ 귀촌 - ‘농사나 짓지’가 아니고 기술력이다.
019. 나를 버리고 지역민 모두를 스승으로
023. 귀농 ․ 귀촌. 공짜와 쉬운 것은 없다.
028. 행복한 일자리, 농업 ․ 농촌에서 찾자.
032. 4차 산업혁명 활용해 치유농업시대 열자.(上)
036. 4차 산업혁명 활용해 치유농업시대 열자.(下)
040. 경자유전, 소작농 개념 뛰어넘어야
Ⅱ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농업의 나아갈 길
047. 농업, 인류 대부분의 유산
051. 하우스 농업으로 이룬 백색혁명, 제철 없는 채소와 과일
055. 4차 산업혁명의 쌀, 빅데이터 059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VR 농업
0.63 4차 산업혁명이 보여 줄 AI 농업 066. 4차 산업혁명의 실체 하늘의 최강자 드론 070. 4차 산업 혁명이 만든 지속농업의 불씨, 스마트 농업
Ⅲ농업기술
075. 새해 PLS 모든 농산물로 확대 시행에 따른 문답풀이 080. 올 설부터 들기름의 사랑을 시작하자. 084. 한국인의 건강 ‘현미밥’이 답이다. 088. 배·사과나무 화상병, 철저히 막자 092. 열대거세미나방 박멸에는 정밀예찰과 적기 방제가 최선이다.
096. 지금이 월동 사료작물의 ‘입모 중 파종’ 적기 100.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의 첫걸음은 안전 104. 100억 지구촌 먹거리 해결의 첫 단추 ‘농기계’ 108. 수박 한 입 베어 물고 ‘황제의 기분으로’ 112. 신이 내린 과일, 감 116. 임산부의 한 마디 “자기야, 나 딸기 먹고 싶어” 120. 인류를 구한 감자의 소중한 변신을 위하여 124. 양파가 우리에게 주는 눈물의 의미 128.입춘대길 건양다경
Ⅳ농업교육
133. 생명산업의 문을 여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137.새해 첫 농업 교육 참여로 새로움에 도전하자. 141. ‘로컬 푸드’로 도시와 농촌을 하나로 147.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 ‘도시농업기술’ 148.한국농업의 새로운 희망 ‘강소농’ 151.신바람 나고 재미있고 행복한 농업 “교육농장” 155.전문농업 교육, 도시농업 관리사 교육을 마치면서
Ⅴ브랜드
160.“아! 당(糖) 땡긴다.”
163.농업기술, 우리가 먹고사는 거의 모든 것
167.우리 배의 비상(飛上), 1백 년 이래 최대 사건
171. ‘바로맛콘’을 아시나요?
Ⅵ축산기술
176. 한우가 동물원으로 가지 않은 이유
180. 구제역-지금이 외양간 고칠 때다. 184. 고대부터 인정된 영양식, 우유의 역사
188. 현재 한국인의 영양섭취 중심에는 우유가 있다.
192. 미래를 위한 합리적인 우유제품 소비 시작 할 때다.
195. 우리 소 한우와의 만남 198. 한우고기의 영양 효과와 건강한 소비 201. 오해와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가축 돼지 204. 기해년(己亥年), 돼지고기를 바싹 익혀 먹으면 안 되지? 207.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방어에 우리 모두 동참하자. 210.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와 미래의 양돈업
213. 영양이 풍부한 닭고기 여름철 보양식으로 딱!
216. 완전식품에 가까운 식재료, 달걀
219.‘작은 동물, 곤충의 큰 도약 (상)-미래의 먹거리는 어디에서?
223.‘작은 동물, 곤충의 큰 도약 (하)-곤충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저자는 울산광역시 북구 신현동에서 태어나 강동초·중학교를 거쳐 학성고와 동아대 축산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장흥군지도소에서 농촌지도사업에 입문하여 울주군과 울산광역시를 거치면서 2006년 이후 기술보급과장 농업지원과장과 소장을 역임했다.
강의로는 한우 등 축산분야 전반과 초음파 육질판정 등의 주제로 전국 순회 강의와 한국방송통신대학 시간강사를 했고 2010년부터 귀농·귀촌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강의를 주로 했다.
특별한 수상으로는 제25회 청백봉사상과 2002월드컵 성공개최에 따른 체육부장관상이 있다.
2015년부터 5년간 울산제일일보에 귀농귀촌과 농업기술 등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였다.
필자는 논농사와 축산을 직접 하였기에 구체적인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현장감이 높았다. 학문에서도 석·박사과정을 거치면서 실험실과 도축장 등을 통하여 농업에 활용성이 높은 기술을 생산·보급하는데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