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리학 이론기
007.①인간과 철새는 왜 항온동물이 되었을까?
011.②살아남기 위해 소는 위를 4개나 만들었다.
015.③날기 위해 가벼워야 한다.
019.④우리는 걷고 달리도록 설계되어 있다.(Ⅰ)
023.⑤우리는 걷고 달리도록 설계되어 있다.(Ⅱ)
027.⑥우리는 걷고 달리도록 설계되어 있다.(Ⅲ)
2 친환경농업
032. 가장 안전하고 과학적인 것의 모순 ‘농약’
036. 과학의 신과 친환경 농산물의 반란?-살충제 달걀이 주는 교훈
040. 농업미생물과 함께할 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농업
3 농업정책
045. 하나만 바꾸자, 한가위 날짜
050. 태풍 후 밥맛 좋은 쌀 생산을 위한 제언(提言)
054. WTO 농업 부분 개발도상국 지위 상실에 대한 대책
058. 논에 개구리 소리가 들리게 하자.
062. 세 가지 AI를 넘어야 인류가 산다.
066. 극한에서 꽃피운 농업 캘리포니아와 제주도 곶자왈
070. 실내 미세먼지 해결 농업에서 찾자.
074.“폭염”대비 농업인 안전을 위하여
077. 생태계 파괴로 늘어난 멧돼지 마릿수 줄여 인간과 공존의 길 모색
4 농업경관
082. 추석 황금들녘을 지나면서
086. 폭염 탈출 경관 개선의 효과 ‘그린커튼’
090. 공룡 알? 바둑 돌? 마시멜로? 생볏짚 원형 곤포 사일리지의 다양한 이름
94. 우리 곁에 온 가로변 봄꽃에게 이름을 불러주어 존재의 의미를
5 태화강 국가정원
099. 태화강대공원 코스모스 바다에서 만난 시인들
103.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107. 태화강 국가 정원의 어제와 내일(上) : 태화들을 중심으로
111. 태화강 국가 정원의 어제와 내일(下) : 태화들을 중심으로
115.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부차드 가든만큼 되었으면
6 코로나19
120. 뉴클레오티드 생명, 바이러스, 인간
12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이산화염소 스틱의 활용법
7 우장춘 박사
128. 신삼호교의 피튜니아 꽃길과 ‘인간 우장춘’
132. 김장배추를 심으며
8 기후변화
137. 기후변화가 우리 먹거리에 미칠 파장은?
141. 울산 하늘에는 강이 흘렀고, 뱀도 살았다.
144. 지성무식, 천지불인-태풍에도 장점이
147. 기후변화(climate change)와 농업기술의 지향점
9 산행 등
151. 또 새로운 설을 맞이하면서
155. 눈 덮인 영남알프스를 바라보면서
159. 끌림, 영남알프스가 부른다!
163. 영남알프스 역 태극종주 길에서
166. 5월 지리산(智異山)이 주는 지혜
170. 5월, 토함~무룡산 능선에 펼쳐진 찬란한 슬픔의 봄
174. 운 좋은 사나이
10 세월
179. 세월, 떡국 한 그릇을 앞에 두고
183. 조상에게 올리는 우리의 술은 어디서 왔을까?(下)
187. 조상에게 올리는 우리의 술은 어디서 왔을까?(上)
191. 사부곡(思父曲)... 아버지 단신 100주년에 부쳐
195. 억새꽃의 노래
11 계절의 정서
200. 신록 - 우리 옆에 온 초록엽서
204. 잎이 꽃보다 아름다울 때
207. 감자꽃 필 무렵
12 4H정신
212. 4H, 후추파, “이봐, 해보기나 했어?”
216. 18년 만에 미국에서 꽃피운 호접난(상)-인간승리
220. 18년 만에 미국에서 꽃피운 호접난(하)-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224. 상공업의 시대, 생명의 창고를 찾아서 연해주로
227. 개천절(開天節)에 하늘을 우러러
저자는 울산광역시 북구 신현동에서 태어나 강동초·중학교를 거쳐 학성고와 동아대 축산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장흥군지도소에서 농촌지도사업에 입문하여 울주군과 울산광역시를 거치면서 2006년 이후 기술보급과장 농업지원과장과 소장을 역임했다.
강의로는 한우 등 축산분야 전반과 초음파 육질판정 등의 주제로 전국 순회 강의와 한국방송통신대학 시간강사를 했고 2010년부터 귀농·귀촌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강의를 주로 했다.
특별한 수상으로는 제25회 청백봉사상과 2002월드컵 성공개최에 따른 체육부장관상이 있다.
2015년부터 5년간 울산제일일보에 귀농귀촌과 농업기술 등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였다.
필자는 논농사와 축산을 직접 하였기에 구체적인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현장감이 높았다. 학문에서도 석·박사과정을 거치면서 실험실과 도축장 등을 통하여 농업에 활용성이 높은 기술을 생산·보급하는데 노력했다.